| 제목 | 양주시 농촌지도 시범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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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양주시 농촌지도 시범사업 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FTA(자유무역협정) 등 농업개방에 적극 대응하고자 사업별 지역특성화 중심의 One Stop Service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 농업인이 체감하는 경쟁력을 갖춘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저비용 원예,축산 생산비 절감 및 농업 농촌다원화 등 다양한 농촌지도시범사업을 실시한다. ‘2009년 시범사업은 8개 분야로 나누어져 실시되며 총 22종 43개소 1,037백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주요 사업으로는 향토음식 자원화, 농촌여성 창업지원, 발효음식 체험장 조성, 고품질 농산물 건조저장시범, 경기 인삼 활력화 시범, 친환경 쌀 인증농가 육성, 화훼품질향상 종합기술 등 각 분야별로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양주시에 거주하며 사업 참여 의지가 강한 농업인(단체), 소비자면 가능하며, 최근 3년간(2006~2008년) 시범사업 500만원이상 수혜자는 신청할 수 없다. 권태경 기자 2009년 1월 5일자 경인매일에 게시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