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양주시 홀스타인품평회 성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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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양주시 홀스타인품평회 성료 고능력牛 생산 , 경쟁력 강화 이날 품평회에는 임충빈 양주시장, 김성수 국회의원, 윤기섭 양주축협조합장, 조병대 한국종축개량협회장, 조흥원 서울우유협동조합장 등 관련기관단체장, 낙농가, 시민 등 1,5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품평회를 가졌다. 홀스타인 품평회는 총 8개부분에 38농가에서 총 54두의 홀스타인 젖소가 출품되어 한국종축개량협회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은현면 도하리 준이목장 김형남씨가 출품한 준이 모티 골드윈 226호가 이 대회 최고의 상인 양주시 홀스타인 챔피언 상을 수상했다. 또한 총 24두의 젖소가 우수 축으로 선정되어 양주시장상등을 수상했으며, 우수 검정회상은 남면젖소검정회가 우수 검정회로 선정됐다. 김한구 기자 2009년 6월 12일자 현대일보에 게시된 내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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