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양주시 농업농촌발전전략 용역 보고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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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농업농촌발전전략 용역 보고회 경기 양주시가 중장기적인 관내농업의 미래와 특성화시책을 마련하기 위한 농업농촌발전전략 및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22일 시청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착수보고회는 지난 3월말 본 연구용역 발주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임충빈 시장,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농업인단체장, 시정정책자문위원 등 17명이 참석했다. 연구용역을 맡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관계자는 이날 브리핑에서 소비자의 여론청취 등에 언급하고 연구방향과 방향설정에 대해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임충빈 시장은 "도시형농업기술센터 이전신축, 농어촌 테마공원 조성, 농산물 유통센터 건립등 양주 농업의 현안과제가 산적해 있으며, 도농복합시의 특성을 살려, 도농교유 활성화를 위한 농촌생활 여가 공간회 등 포괄적인 연구검토가 필요하다" 고 말했다. 박상연 기자 2009년 4월 23일자 기호일보에 게시된 내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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