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양주시,초록지기마을, 천생연분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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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초록지기마을, 천생연분마을 농촌체험 관광투어 호응 높아 양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진규)는 농촌체험마을의 운영상 문제점 도출과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운영시스템 지원 및 농어촌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해 “2009 농어촌 체험마을 모니터링 투어”를 실시한다.이번 농어촌 체험 대상마을은 장흥 삼상리 천생연분마을 (http://lotus.invil.org)과 남면 황방리 초록지기마을(http://www.초록지기.kr)로 농어촌체험관광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모니터링 투어 체험 객 홍보 및 모집은 체험마을 홈페이지 상에서 예약접수를 받는다. 이번 체험인원은 총160명으로 천생연분마을은 4월18일, 5월8일, 초록지기마을은 4월25일, 5월2일로 4회에 걸쳐 추진되며, 체험내용은 두부만들기, 생태체험, 숲속체험, 경단 만들기, 마을탐방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도시민 농촌체험을 활성화하기 위해 농촌체험에 소요되는 체험료, 식대비 등 1일 체험 3만원을 기준으로 1인당 18,000원 범위 내에 지원하게 된다. 이대우 기자 2009년 4월 15일자 우리일보에 게시된 내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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