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정성 쏟는 고품질 쌀 생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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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 쏟는고품질 쌀 생산 '대책상황실' 풀가동 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고품질 양주쌀 생산 확대를 위해 '대책상황실' 을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상황실은 농기센터 기술보급과에 설치돼 있고, 기술보급과장을 중심으로 13명의 전담 인력이 4월부터 111월까지 평일 오전 9시 ~ 밤 8시, 공휴일 오전 9시 ~ 오후 6시, 비상시 3개반 24시간 운영된다. 주요 임무는 영농준비, 적기파종, 정식작업, 재배 및 포장관리, 적기수확 등 단계별 영농지원이며, 특히 기상 재해로 인한 농업시설물 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둔다. 황병선 기자 2009년 3월 6일자 일간투데이에 게시된 내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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