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농업특성화 기술교육 ‘우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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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특성화 기술교육 ‘우수’ 양주시농기센터, 기관 표창 수상 영예 양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진규)는 돈 되는 농산물 생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시한 ‘2009년 농업특성화 기술교육’에서 중앙단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양주시농기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농촌진흥청에서 개최된 농업인 교육발전 연찬회에서 농촌진흥청장으로부터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연찬회에서 시는 농업특성화 기술교육 분야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해 농업인 교육시스템 운영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올해 농업특성화 교육은 4개 분야 총 21회 1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농업인에게 현장감 있는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품목별 우수농업인을 선정, 강의시간에 직접 체험한 경험을 발표하게 하여 농업인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양주시농기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양주여건에 맞는 ‘농업인 교육혁신 프로젝트’를 자체 개발해 운영함으로써 양주농업인 모두를 지역농업 핵심리더로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재신 기자 2009년 4월 1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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