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등급 양주쌀 생산 비상체제 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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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양주쌀 생산 비상체제 가동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재해발생 최소화 양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진규)에서는 2009년 고품질 양주 쌀 확대생산을 위해 고품질 쌀 생산대책 상황실 운영에 들어간다. 운영은 적기 농작 업 기술지도와 기상재해 발생 시 농작물과 농업시설물 피해를 최소하기 위해 운영하는 것으로, 농사철인 4월부터 11월말까지 8개월간 운영하게 된다. 상황실설치는 기술보급과 사무실이며, 상황실장으로는 기술보급과장을 총괄로 해 총13명으로 구성했고, 평상시에는 20:00까지, 비상시에는 3개조로 편성해 24시간 운영하며, 공휴일에는 09:00~18:00까지 근무를 하게 된다. 주요임무로는 영농준비부터 적기파종, 정식작업, 재배 포장관리, 적기수확 등 단계별 적기영농 추진과 기상정보 분석·전파 및 농업재해지역 현지 기술지원 등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2009년 3월 31일자 경인북도일보에 게시된 내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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