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양주시, 고소득 파프리카 양액온실 시험재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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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고소득 파프리카 양액온실 시험재배 양주=뉴시스】 경기 양주시농업기술센터내의 양액온실에서 한 연구원이 파프리카 모종을 정식하고 있다. 센터측은 관내 파프리카 재배농가가 늘어남에 따라 생산기술을 정립하고 최신 재배기술을 농가에 보급키 위해 파프리카를 실증시험 재배 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프레지던트, 피에스타, 스페샬 등 3품종 1000주를 정식하였으며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임종세 기자 2009년 3월 26일자 뉴시스에 게시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