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부녀자 대상 산물가공(효소음료)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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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부녀자 대상 산물가공(효소음료)교육 양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권이륭)는 지난 16일 관내 여성 부녀자 70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효소음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1차 교육은 연근을 이용한 효소음료 만들기로 웰빙 음식에 관심이 많은 교육생들의 호응이 높았다. 정순희 농업진흥과장은 "교육생들이 발효음식에 관심이 많은 만큼 앞으로도 김치류, 절임류, 유가공, 주류 등을 만드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생활속에 전통 발효식품을 확대시킬 뿐만 아니라 새로운 부가가치 상품으로도 개발하여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2008년 5월 23일 양주신문 기사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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