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공수병(광견병)을 예방하자 |
|---|---|
| 내용 |
공수병(광견병)을 예방하자 경기북부지역 공수병 위험지역 광견병은 광견병 바이러스에 감염된 개, 너구리, 고양이, 여우, 코요테, 이리, 자칼, 스컹크, 망구스 등의 포유동물의 타액이 사람이나 다른 동물에게 전해지는 증상이다. 가장 흔한 광견병 바이러스 전파양식은 광견병에 감염된 동물에게 물렸을 경우 동물의 타액을 통해 감염된다. 교상 후 발병예방 치료는 즉시 상처부위를 비눗물로 충분히 씻는다. 이것만으로도 발병위험을 90% 정도 감소시킬 수 있다. 또한 물린후 48시간 이내에 보건소로 방문하면, 면역혈청주입 및 백신접종 등의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다. 신고·문의 : 보건소 820 2730, 2734 농업기술센터 820 5595 2008년 5월 7일 함께그린양주 기사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