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8.09.18
제목 | 양주시 회천2동, 추석 맞아 따뜻한 온정의 손길 이어져 |
---|---|
내용 |
양주시 회천2동(동장 동달근)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회천2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추석을 맞아 생활이 어려운 지역 내 주민들을 위해 쌀10kg 50포를, 덕계동 소재 음식점 미소육화(대표 이석현)에서 쌀10kg 18포를 기부했다. 또, 17일에는 세움 주식회사(대표 이은숙)에서 쌀10kg 50포를 기부하는 등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기부된 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각 지역 통장들이 직접 지역사회의 나눔의 온정을 필요로 하는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했다. 동달근 회천2동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곳곳에서 마련해주신 기부물품을 통해 이웃들 간의 따듯한 나눔의 정을 느낄 수 있는 명절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더불어 사는 감동양주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파일 |
|
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