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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양주시에 패션디자이너 스튜디오가 오픈합니다!
내용 경기도와 양주시는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회장 이상봉)와 함께섬유기업과의 연계를통한 고부가가치 패션의류 생산을 목적으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5층에‘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를 운영한다. 스튜디오는6억(경기도3억,양주시3억)의 예산을 투입해 구축했으며,개인창작실20호,다이닝룸,리소스실,패턴실,포토스튜디오 등 관련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섬유·패션산업 미취업·프리랜서 및 개인사업가로 활동 중인 패션 디자이너 중 우수인력20명을 공개모집 절차로 선정 양성하고 있으며,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에서 운영을 주관하고 있다. 디자이너에게는 봉제·전시회(국내·해외)참가·유통 팝업행사·교육·패션쇼 등의 지원과 전용 홈페이지 및 관계 홍보매체 등을 통한 홍보 지원도 받게 되며,6개월 단위로 성과평가를 통해 최대 연700만원까지 디자인개발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우수 디자이너는2년간 무료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섬유기업과 디자이너 간 협업을 통한 자체브랜드 개발사업을 추진하고해외바이어 상담회 등 마케팅 분야를 중점 지원하며,세계 고급 니트 생산 거점 도시로서 니트와 패션디자이너의 공조로 선진국형 고부가가치 의류분야 중심으로 발전해 나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4월28일 개최되는 개관식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 및 이성호 양주시장,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이상봉 회장을 비롯해 경기도내 섬유업체 관계자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CHALLENGE」거침없는 도전이라는 주제로 제1기 입주디자이너의 콜라보레이션 패션쇼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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