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유령추모제01
해유령은 백석읍에서 파주시 광탄 쪽으로 넘어가는 나짓막한 고갯길로 구름이 좌우로 둘려져 있어 매복하다 적을 공격하기에 전략적으로 유리한 지형으로 1592(선조25년)임진왜란 당시 왜적들이 한달도 채 못돼 한양을 점령하고 계속 북으로 향하자 부원수 신각 장군이 지휘하는 군사들이 왜적의 선봉부대를 격퇴하고 적의 목 70여급을 베어 육전에서 첫 승리를 거둔 유서깊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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