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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선생은 조선 세종(世宗)때의 충신으로 병조참판을 지냈으며, 나라에 공을 세워 의평군에 봉해지고 절충장군의 칭호를 받았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선생에 대한 문헌기록은 거의 남아 있지 않아 그 행적은 자세하지 않다.
선생의 묘는 숙부인 연일정씨와 합장묘로서, 묘 앞 중앙에는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본래의 묘비가 서 있다. 신도비의 규모는 높이 96cm,폭 48cm,두께 21cm이다. 묘의좌측에는 새로 건립된 팔작지붕형의 옥개와 장방형 비좌를 갖춘 비석이 있다. 그 앞에는 새로 조성된 것으로 보이는 대리석 상석과 향로석, 그리고 좌우에는 망주석 문인석 들 석물이 각각 배치되어 있다.
자그마한 구비는 세월의 풍화 탓으로 마멸이 심하나, 뒷면의 음각을 보면 , 이 비는 1482년(성종13)에 건립된 것으로 보인다.
선생의 묘는 숙부인 연일정씨와 합장묘로서, 묘 앞 중앙에는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본래의 묘비가 서 있다. 신도비의 규모는 높이 96cm,폭 48cm,두께 21cm이다. 묘의좌측에는 새로 건립된 팔작지붕형의 옥개와 장방형 비좌를 갖춘 비석이 있다. 그 앞에는 새로 조성된 것으로 보이는 대리석 상석과 향로석, 그리고 좌우에는 망주석 문인석 들 석물이 각각 배치되어 있다.
자그마한 구비는 세월의 풍화 탓으로 마멸이 심하나, 뒷면의 음각을 보면 , 이 비는 1482년(성종13)에 건립된 것으로 보인다.
이용안내
입장료: 없음
주차시설: 없음
장애인 시설: 없음
기타 관광정보 및 외국어 안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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