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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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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없는 주말나들이로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자연과 함께하는 체험부터 화려한 축제까지!
양주는 사계절 내내 풍성한 즐길거리로 가득한데요.
오늘은 오라'e'양주의 액기스만 모아서 여러분께 전해드립니다.
1년 365일 즐거운 체험과 함께하는 everyday 양주.
지금 출발합니다.

나를 위한 시간이 필요한 바쁜 현대인들.
여가와 함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면 금상첨화인데요.


<현장소리>
자, 하나 둘 셋
체험인 : 올라가요?

도시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이색체험 승마.
서울과 가까운 지리적장점과 생각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승마를 즐기기 위해 양주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요.

<인터뷰>
여 : 엄마와 아빠하고 스스럼없이 어떤 말에 이름을 주면서 - 그 말은 어땠다?
아 그래 엄마가 탔을때는 어땠는데? - 뭐 이런얘기?

승마를 통해 지키는 가족의 건강과 행복
양주가 선서하는 즐거운 주말입니다.







아름다운 산이 많기로 소문난 양주.
산을 가까이하면 할수록 얻을 수 있는 것이 바로 건강인데요.
캠핑을 위한 최소한의 장비를 갖추고 산과 들을 자유롭게 다니는 백패킹.
여기는 양주의 백패킹 명소 노고산입니다.


<인터뷰>
백패커 : 24시간을 이 산에 올라가서 별도 보고, 일출도 보고, 일몰도 보고, 뭐 그런걸 한꺼번에 할 수 있다는 그런 매력?


노고산정상에서 맞이하는 풍경과 밤은 백패커들이 양주를 찾는 이유인데요.










이번엔 아예 차를 타고 거친 산길을 달리는 사람들.
남녀노소 누구나 한마리의 새가 되어 날 수 있는 패러글라이딩입니다.


<인터뷰>
패러글라이더 : 이 앞에 보면은 이 넓은.. 그 안개지역이거든요, 안개지역이 많다는건 좋은 기류가 흐른다는 얘기거든요.
그래서 여기가 날씨만 좋으면 딴 데보다 조금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시원한 바람과 발 아래 펼쳐진 아름다운 양주의 풍경은 땅에서는 절대 상상할 수 없는 패러글라이더들의 특권인데요.









하늘도 날았겠다. 다음은 저수지로 가볼까요.
수면적 4만평의 계곡형청정낚시터 기산낚시공원.
입질이 활기차고 대물이 많아 낚시꾼들의 사랑을 받는 낚시명소입니다.


<인터뷰>
낚시하는 여자 : 주변의 공기도 좋고, 그리고 고기도 씨알이 커요. 물도 깨끗하고..

낚시하는 남자 : 4미터짜리 잉어가 나왔었죠..


가족과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취미생활.
양주에서 함께 할 이번주말이 벌써부터 기대되는데요.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양주는 도시인들의 휴식처로 안성맞춤인데요.
이때 어디선가 들려오는 목탁소리

<목탁소리....>

여기는 템플스테이명소 육지장사입니다.
외국인들도 일부로 찾아올만큼 육지장사의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은 알차고 다양하게 꾸며져 있는데요.


<인터뷰>
외국인 : 열린마음으로 사찰의 삶이 어떤 것인지 경험해보고 싶어요.

스님 : 내 안으로 자꾸 들어가서, 결국은 나 자신을 찾는 것이다. 이것이 절의...


108배를 통해 찾는 참된 나의 모습.
템플스테이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이번에는 육지장사와 멀지않은 곳 양주의 대표 문화관광지, 장흥입니다.
이 곳 장흥에서는 언제나 사람들로 붐비는 인기만점의 장소가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미술관 옆 캠핑장입니다.


<현장소리>
와 너무 좋다~


최신식 카라반을 갖추고 시원한 물놀이가 가능한 미술관 옆 캠핑장
캠핑장 바로 옆에는 양주시립장웅진미술관이 위치해 있어 캠핑과 함께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인터뷰>
관광객 : 주변에 볼거리, 놀거리, 물놀이도 있고, 미술관도 옆에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좋은 체험을 많이 해줄수 있는게 약간 다른 캠핑장이랑 다른거 같아서 좋아요.













앉아서 가만히 취하는 휴식은 옛말.
이제는 오감을 만족시키는 휴식이 대세인데요.


<인터뷰>
관광객 : 일단 쉽게 접하지못하는 동남아 각 국가의 주택형태를 구경할 수 있고....


아세안 10개국의 전통가옥을 테마로 체험까지 가능한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은 복합문화시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태극전사들의 거대한 돌탑이 잠자고 있는 도락산 돌탑테마공원과
숲에서도 함께하는 양주 천보 산림욕장은 눈과 귀가 모두 즐거운 청정자연 속 휴식공간입니다.


<아이들>
-천보 산림욕장 너무 좋아요~








여가생활도 좋고, 휴식도 좋지만 맛있는 먹거리가 빠지면 섭섭하겠죠?
양주에서는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먹거리를 만날 수 있는데요.
포근한 봄이 되면 시작되는 양주골 참 새벽딸기 체험.
저렴한 비용으로 맛좋은 양주골 참 새벽딸기를 농장에서 바로 따먹을 수 있어 아이들보다 엄마들이 더 신난 모습입니다.


<인터뷰>
엄마 : 마트딸기는 좀 단맛이 덜한데, 여기는 새콤달콤한 맛도 나구요, 달고 맛있어요.








예로부터 우리음식은 장맛이라고 했던가요.


<현장소리>
-옛날에 어렸을 때 엄마가 간장담은 그 냄새가 난다.


양주에서 자란 콩으로 두부를 만들고,
<현장소리>
-두부 맛있어요~
음력 정월이면 된장을 담글 수 있는 이곳은 맹골사랑 발효음식체험장입니다.

<인터뷰>
관광객 : 집에서 이 된장을 먹어보면 몸이 아는거 같아요. 그래서 또 찾게되고 또 찾게되고..






뿐만 아니라, 질 좋은 양주쌀로 떡매도 쳐보고, 맛있는 떡볶이도 맛볼수 있는 가즌뜰 떡 체험은 어른아이할 거 없이 모두가 좋아하는 건강한 먹거리체험인데요.

<인터뷰>
아이엄마 :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니까, 이렇게 놀이처럼 낯설지않게 다가갈수 있는 거 같아서 좋은 체험이였던거 같아요.







건강한 취미생활부터 아기자기한 휴식생활한 맛있는 먹거리체험까지 이 모든 것이 가능한 수도권 일일 관광지 양주.
게다가 여름이면 도심 곳곳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고, 겨울이면 빙벽타기의 짜릿한 쾌감을 느낄 수 있어 사계절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는 곳인데요.
더불어 5일마다 열리는 양주의 5일장은 어른들의 향수를 일으키고, 회암사지박물관과 송암스페이스센터, 필룩스 조명박물관은 아이들의 지적호기심과 창의력을 높여주기 충분합니다.


오라'e'양주와 함께한 양주시의 매력탐구.
everyday양주!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양주시의 매력은 우리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데요.
이번 주말 1년 365일 재미와 웃음이 가득한 양주에서 잊지못할 하루를 만들어보는건 어떨까요?
당신의 주말을 응원합니다.
alright!
여기는 양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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