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8.08.23
제목 | 양주시, 열두달 테마가 있는 도서관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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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 9월의 주제‘독서, 일상다반사’-
양주시 도서관은 매월 특별한 테마를 정해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열두 달 테마가 있는 도서관’을 운영 중이다. 독서의 달인 9월에는 ‘독서, 일상다반사’를 주제로 삼아 바쁜 일상 속 책과 멀어지기 쉬운 시민들에게 일상의 잔잔한 감동을 전할 책들을 소개한다. 이달의 추천 도서로는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동시로 어린 아이들이 자신의 마음을 정확히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아홉 살 마음 사전’과 ▲버스 운전석 안에서 바라본 세상과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와 자기성찰로 가슴을 울리는 버스기사의 에세이 ‘나는 그냥 버스기사입니다’를 선정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테마 도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독서를 통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잔잔한 미소와 감동을 주는 책들을 선정했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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