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황문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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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Untitle(Difference) |
제작연도 | 2017 |
재료 | 종이에 수채 |
규격 | |
부문 | 드로잉 |
관리번호 | 3-ND0133 |
내용 | 이미지는 가상 속에 존재하기에 비현실적이다. 하지만 그것을 만듦으로써 재현된 것은 우리가 인지하기에 현실이 되고 그것이 평면이 아닌 입체로서 존재한다는 것은 현실존재에 조금 더 가까워진다. 나는 기존의 회화의 상징재료인 종이의 평면성 해체와 재구축을 통해 현실 존재함을 찾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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