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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회암사지 사리탑 이미지1
양주 회암사지 사리탑 이미지1
양주 회암사지 사리탑 이미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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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회암사지 사리탑
  • 전시장소 2층 기획전시실
  • 전시기간 2021-10-26 ~ 2022-02-20
  • 참여작가
  • 관람료 무료(박물관 입장료 별도)
  • 주최
  • 문의전화 031-8082-4174
상세내용
양주 회암사는 왕실의 원찰로서 많은 비호와 후원을 받았던 대사찰이었습니다. 웅장한 규모와 위세에도 불구하고 소실되어 오랜 세월 방치되어 오다가 1997년 정밀 조사를 시작으로 그 모습이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동편 언덕에는 1464년 효령대군 이보에 의해 세워진 양주 회암사지 사리탑만이 터만 남은 대지 위를 굳건히 지켜오고 있습니다.
이번 <양주 회암사지 사리탑> 특별전시에서는 2021년 6월 보물 제2130호로 승격지정된 양주 회암사지 사리탑을 주목해보고자 합니다. 사리탑이 지닌 보물로서의 가치가 과연 무엇일지 이번 전시를 통해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 1부 부도탑
양주 회암사지 사리탑(揚州 檜岩寺址 舍利塔)은 원래 양주 회암사지 부도탑(楊州 檜岩寺址 浮屠塔)이라는 이름이었습니다. 회암사의 폐사 이후 훼손과 함께 탑 일부가 무너져 방치되는 수모를 당하기도 하였으나, 광복 직후 회암사의 스님과 주민들에 의해 다시 세워졌습니다. 1974년 경기도 유형문화재로 지정(제52호)된 이후 1999년 발굴 및 해체 복원조사와 2012년 보존처리를 실시하였고 현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2부 사리와 사리탑
양주 회암사지 사리탑은 1464년 효령대군(孝寧大君)의 원각법회(圓覺法會)를 계기로 건립된 진신사리탑(眞身舍利塔)입니다. 현재 진신사리가 봉안(奉安)된 것으로 알려진 탑은 대략 10여 기로 석종형·석탑형·팔각원구형 등 3가지 유형이 확인됩니다.

◻ 3부 사리탑의 재발견
양주 회암사지 사리탑은 조선 전기 사리탑의 양식을 살피는데 기준점이 되고 있으며, 역사적·학술적·조형적 가치가 크다고 판단되어 2021년 6월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2130호로 승격 지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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