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비만클리닉의 박선생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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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혜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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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한 체구지만 열심히 상담에도 임해주시고 주민도 보살펴주시고 비만클리닉에 가면 너무도 자상하게 안내해주시니 너무도 친절하시고 열성적으로 주민들을 보살펴 주는 태도에 감동했습니다.
타이치 운동 배우러 다닐 때 처음 보았는데 그때에도 연세드신 분들에게 얼마나 상냥하게 애교섞인 미소와 말투로 대해주던지 무료로 배우러 가는 쑥쓰러움을 해소시켜 주었더랬습니다. 제가 성함을 알았었는데 치매끼가 있어놔서 또 까먹었지만 아마도 박씨 성을 가진 분은 그분 뿐인 걸로 알고 박선생님이라고 하면 다들 아실 것 같아 박선생님이라고만 올립니다. 정성스레 대해주시는 박선생님 인생행로에 꽃다발이 넘쳐나기를 기원드립니다. 사랑해요.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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