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시장님, 교육과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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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미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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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님께서 교육에 각별한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계신다는 말씀을 전해 듣기 무섭게 일사천리로 지원 사격을 받고 보니 '말씀만이 아니셨구나!'하고 놀라기도 했고 또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 또한 양주 지역에서 자라고 의정부에서 교육을 받은 지역민입니다. 직장은 서울이다 보니 늘 비교되는 교육과 문화의 현실! '내 아이들은 어디에서? 어떻게? 교육을 해야할까?' 항상 고민이였습니다. 그런데 시장님께서 교육에 특별히 관심이 있으시고 우리 지역에 인재 육성에 자신을 갖고 계신다고 하니 시장님과 예하 더 많은 분들의 관심과 노력으로 교육 현실의 빠른 성과를 거두어 이제 저희 아이들이 멀리까지 유학가지 않고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희망을 품어 봅니다. '울타리'를 시작하고부터 참 많은 감사를 배웁니다. 낮밤을 잊고 등불을 밝히고 계신 최경호 교감선생님, 선원들을 위해 손을 내밀어 주신 교육과장님, 멀리 더 멀리 나아가라 든든히 밀어주시는 시장님! 그 외에도 감사 인사조차 건네지 못하는 수많은 분들의 노고가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우리 어린 자녀들도 막연하나마 그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정말 열심히 매진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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