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양주 쎈터 안윤자 소장님 감사합니다 |
|---|---|
| 작성자 | 박성호 |
| 내용 |
저는 동두천에 사는 중증부부 가정인데요
저회집은 특이하게도 둘다 극심한 최중증이기에 활동보조 받기가 상당히 어려운 상태지요 같은 1급이라도 80%는 경증이 대부분이라 써비스가 그쪽위주로 많이 이뤄짐니다 그러기에 저회같은 중증가정은 중증만 이용하는 써비스인데도 불구하고 활동보조 받다가 활동보조인이 갑자기 어떤 게인사정으로 멈추게 되면 일 이주는 기본이고 몇달씩 써비스을 받지못해 많이 힘들었지요 얼마전에도 활동보죠인이 갑자기 애고도 없이 고만두게 되어서 두 재공 기관에다 언락을 했는데 다 맞고있고 보조인이 없다고 전화로만 한달이 되도록 마견하게 기달리라고 핬다. 한시가 급한데 어쩔수 없이 양주 쎈터에 급하게 도움요청을 했더니 양주 쎈터 안윤자 소장님이 급하게 오셨다. 왜 써비스가 절실히 필요한 가정인데 못받냐는 식으로 말씀하시며 으하하게 생각하셨다.사정 예기을 했더니 알았다며 격정하지 말라며 그 이튼날 부터 활동보조 써비스가 시작되었다 하루이틀 보름이 가고 한달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빨간 날은 물른 일요일 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이여졌다 우린 선진국에서 사는겉갓은 차각이 드는기분이였다 안 윤자 소장님은 하루가 멀다 전화로 불편한 점이없냐 아푸지 않냐 하시며 불편한 몸을 이끌고 정검하시고 장애인의 많은 예착을 가지고 열정을 가지고 진정한 활동보죠 써비스는 이렇게 하는것이다 보여주는 분이시다 이런 분만 우리나라에 많이 있으면 어둡고 힘들게 살라가는 중증장애우들이 히망과 용기을 가지고 기뿌게 살라갈 검니다 양주 활동보조 선생님들은 험한일 궂준일 가리지 않고 열정을 가지고 봉사하는 마음로 일하시는 모습이 너무 인상깊고 보기좋았습니다 노고에 깊히감사드립니다....^..^ |
| 파일 |
|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