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열병합 발전소 양주시의 안일한 대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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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정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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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공사가 양주시를 얕잡아 볼만 하군요...
골프연습장이라는 얄팍한 수로 열병합 발전소가 가려집니까? 양주시는 각성하세요. 양주시는 주민을 위해 있는 곳이지 토지공사를 위해 있는곳이 아닙니다. 좀더 강력하게 주민을 보호할수 있는 방안을 세우고 토지공사와 협상을 하십시요. 저희 덕정주민들 더이상 울부짓게 하지마십시요.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합니다. 저희는 끝까지 싸울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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