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덕정 주민의 가슴앓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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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선례 |
| 내용 |
지역 발전을 위해 항상 고군분투 하시는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제 평생의 소원이 있다면 번듯한 집을 가져 보는게 소원이었습니다 드디어 10월1일 양주 덕정지역예비 주민이 된 것입니다 집을장만 하는데 제 평생의 소원이 이루지는 뜻 깊은 역사가 이뤄진 것입니다 기쁨에 들떠 세상이 다~아름답게만 보여지는 주체할수 없는 기쁨의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아주 소박한것에 기뻐하고 즐거워하는사람이 어찌 저 하나뿐이겠습니까 기쁨도 잠시 마냥 즐거워 하기엔 제 생명을 담보로 덕정 주민이 되엇다 생각하니 서글퍼지고 살아야할 의욕마저 상실 됩니다 200m도 채 안되는 곳에 열병합시설이이라뇨~옥정 신도시를 위해 저희는 죽어야 됩니까??수고하시고 애쓰시는 관계자 여러분께 바라옵기는 덕정 주민의 피를 토하는 절규를 귀담아 들어 주시고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살아야하는 덕정 주민의 권리를 찾는데 담당해 주십시요 저희는 힘이 없습니다 당연한 권리임에도 불구하고 돈있는 기업의 횡포에 짓?히는 이런 처참함을 격지 않도록 앞장서 주십시요 새로운 ?에 터전인 양주 덕정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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