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백일장 시제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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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영수 |
내용 |
님의 우려 잘 알겠습니다 그중 한가지 시제를 미리 알고 있었다는 부분에 대하여 양주문협 회장으로서 책임있는 답변을 드립니다 우리 양주문협 회원들중에 시제를 미리 안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회장인 저도 몰랐으며 제가 몰라야 했던 이유도 그날 우리 회원들중 제가 지목한 사람들이 한가지씩 시제를 내야 했기에 시제를 내는 당사자도 시제를 전혀 모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님의 관심 고마움을 표하면서 올해의 백일장을 계기로 내년에는 좀더 성숙한 모습으로 백일장을 개최할것을 약속 드립니다 거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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