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시안리그참가 국내팀 초청 아이스하키경기(안양한라 대 강원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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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정숙 |
내용 |
아시안리그 참가 국내팀 초청 경기
대회일정 시간: 2006년 9월10일 일요일 오후 2시 의정부시 리틀 위니아 대 과천위니아 오후 4시 안양 한라 대 강원랜드 장소: 의정부 실내빙상장 양팀이 2006 2007시즌 새로운 용병이 합류한 첫 게임 팀 소개 안양한라 www.anyanghalla.com 지난 시즌 17연승 신기록을 세우며 아시아리그 정규리그 2위에 올랐던 안양 한라는 사상 처음으로 외국인 골리(골키퍼)를 영입해 우승을 노린다. 한라는 세계 4대 리그중 하나인 체코 엑스트라리그 1위 팀인 리버렉의 골리 파벨 팔타(Pavel Falta)와 즈데넥 네드베드(Zdenek Vedved),야로슬라브 네드베드(Jaroslav Nedved), 패트릭 마르티넥(Patrick Martinec)등 올시즌 외국인 선수 4명을 모두 확정했다. 한국에서 외국인 선수를 골리로 영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팔타는 2005~2006시즌 실점률 1.79, 세이브율 94.6 를 기록하는 등 철벽방어를 자랑하고 있다. 강원랜드 www.kangwonland.com 지난 시즌 7위에 그친 강원랜드는 세계 최고리그인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에서 9시즌(1996년~2004년)을 뛴 캐나다 출신의 명수비수 스티브 맥켄나(Steve Mckenna)를 영입해 전력상승을 꾀한다. 맥켄나는 1996년 NHL에 입문한 뒤 미네소타 와일드, 피츠버그 펭귄스, 뉴욕 레인저스 등에서 모두 373경기에서 활약한 뒤 지난 시즌 이탈리아리그로 옮겼다. 강원랜드는 “맥켄나는 경력과 실력으로 봐서 현재 한?중?일 20여명의 외국인 선수 중 최고일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외국인 선수 쿼터가 5명인 강원랜드는 캐나다 출신의 공격수 팀 스미스(Tim Smith) 버드 스미스(Buddy Smith) 형제들과, 폰테스 모렌(Pontus Moren/스웨덴)등을 영입하였다. 그밖의 행사 shoot out Championship(페널티샷대회) 강원랜드 와 안양한라와의 시합중(2피리어스후) 양팀선수 7명씩 출전 상대 골리에게 슛하여 양팀중 최후의 1인이 승자 1라운드 양팀7명을 상대로 골리의 세이브율로 베스트골리상 수상 주최: 의정부아이스하키협회 입장료: 무료 문의전화: 의정부아이스하키협회 이종훈 019 319 9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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