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도로신호체계를 연동구간으로 바꾸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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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성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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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4일부터 서울에서 양주시 은현면으로 출근을하고 있습니다.몇일을 출퇴근을 하다보니 불편한 사항이 있어 이렇게 자유게시판을 통하여 문제점을 말씀드립니다.
외곽순환도로가 끝나고 3번도로를 진입을 하면 교통정체로 너무 짜증이 납니다. 더 많은 차량이 다닐수 있는 넚은 4차선도로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많은 신호등...그리고 연동체계가 되지않아 바로앞 신호등은 정지인데 100m 앞 신호등은 직진...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신호등의 숫자를 줄여야합니다. 100m 주행하는데 4개의 신호등이 있는걸 보았습니다. 또 사람의 통행이 없는 신호등은 횡단자가 신호를 변경할수있는 장치를 설치하여 사람이 없는데도 신호가 정지되는 현상을 줄여주십시요. 2.신호등을 연동구간을 정하여 계속 신호를 받게 해 주십시요. 서울의 강남이나 분당같은 경우에는 적정한 속도로 주행하면 계속하여 파란신호를 받을수가 있는데 이곳 양주는 100m에 신호를 2번이상 걸릴때도 있어 흐름을 막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3.심한 정체구간에는 수신호자(모범운전자 및 경찰관)를 배치하여 흐름을 진행시켜 주십시요. 위 3가지 빌문은 제가 교통전문가가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분명한 모순이 있는것이라면 조금 개선하면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양주시청에서 검토하시어 불편을 없애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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