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주민 울리는 주택공사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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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성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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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주공 2단지에 사는 두딸의 엄마입니다. 요즈음, 우리 주원마을이 5년 임대 만기가 되어 분양 중에 있지만, 주택공사는 주민들의 고충은 무시하고 하자 보수도 하지않은 아파트를 건설원가 공개도 하지 않은 채 분양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주민들은 변호사를 선임하여 분양중지 가처분 신청 ,전문기관에 하자보수 신청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우리가 할수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습니다.공 기업인 주택공사가 없는 서민을 이렇게 울려야 합니까?
시장님!!!!! 없는 주민들의 힘이 되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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