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당신도 피해자일 수 있습니다!!!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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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양수재 |
| 내용 |
얼마전 양주지역내에서 GS 자이로 이사온 주민입니다.
벼룩시장에서 국민익스프레스를 보고 이지역내에서 의정부,동두천,양주를 포함해 세곳이 나 있어 믿음이 가서 계약햇습니다. 문제는 당일날 오자마자엿습니다. 첫째 : 견적이 잘못나왔다고 함. 견적을 뽑은 사람은 사장님이나 사장님은 일을 직접안해서 잘모른다. 그래서 조금 더내셔야한다고 하더니 사장님이 오시더니 견적은 잘못뽑아서 다른차를 쓰지만 그냥 해주겠다했습니다. 그런데 전체적으로 직원들이 뭔가 불만스러워보이는 태도로 일을 햇습니다. (DVD플레이어가 선이 복잡하다면서 짜증난다면서 주인인 제가 난처하고 미안해질정도로 푸념을 하면서 일함)나중에 작동이 안되서 다 헤체하고 보니 씨디 다섯개가 서로 엉켜있었음) 그래서 전화하니 짜증내면서 A/S 부르라고함. 둘때: 사다리차 기사분이 실수했다면서 장농뒷상판이 부서졌습니다. 지금 테이프로 여기저기 부쳐서 형태만 갖추고있습니다. 당시는 아주 미안해하면서 해결 해주겟다했습니다. 가구는 다같은거라면서 바로 교환해주겠다고 해서 우리는 엄연히 라자가구에서 샀으니 정식 라자가구 A/S를 신청해달라고 햇습니다. (모든가구가 같으면 누가 돈을 더내고 브랜드가구를 사겟습니까??_ 셋째: 같은 평수에서 같은평수로 오니 버티칼을 가져오고 싶다 햇더니 견적당시 가능하다면서 해주겟다고 하시더니 (자이에 몇번이사해서 구조가 거의 같다고 말함)이사와서는 길이가 안맞으니 못한다고함. 지난주 일요일이후 처음시간이 나서 그릇들을 정리해보니 그릇이 셋트였는데 어떻게 밥그릇만 셋트통째로 없습니다. 온집안을 다 뒤졌는데도 말이죠. 그리고 이곳에 붙박이가 있어서 전에 쓰던 행거를 안쓰게 되었는데 베란다에 놓고 갔길래 치우려고 보니 바퀴 4개중 1개가 부서져 떨어져있습니다. 저희는 일단 장농이 너무 큰 사건이라 그거때문에 온통 신경쓰느라 자잘한것들을 이제 보게되었는데 생각할수록 화가 치밉니다. 그래도 어찌됬건 고생햇다는 생각에 장농이 해결이 안됬음에도 불구하고 가실때 잔금다드리고 수고햇다고 부부가 다나가서 인사했습니다. 여기서 가장큰 문제는 사후처리입니다. 우리는 지금당장 이사왔어도 장농이 자리를 못잡고 물건도 못넣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화햇더니 바쁘다고 전화갈거라고 하며 끊어버립니다. 저도 직장인이라 바쁩니다.어찌 이렇게 관리하시면 서 계속 장사를 할려고 하는걸까요.얼마나 갈수잇을까요. 저같은 피해자가 계속 나오지 않으리란법이 있을까요. 장농을 빨리 처리해줬음좋겠다고 전화햇더니 의정부라자가구가 없으니 다른곳에서 해야하니 며칠 더 기다리라고 합니다. 제가 의정부에서 보고 샀기에 이해가 안가 전화해보니 의정부 사장님이 받으십니다. 왜 이런 뻔한 거짓말을 하실까요? 라자가구본사 A/S번호 알려드릴라고 전화했더니 문의전화와서 바쁘니 전화갈거라고 자기가 한게 아니라 사다리차 기사가 부셔놨 으니 그사람이 전화할거라고 하면서 영업에 방해한다고 하면서 별 안간 끊습니다. 이것이 과연 이사짐책임자인 사장님의 태도일까요? 가슴이 뛰고 기가막혀서 글도 잘 안써집니다. 지금 때가 어느때인데 이런식으로 서비스업을 하시는건지. 아직도 이런 주먹구구식비지니스가 통한다고 생각하는지 분개하는 마음을 참을수가 업습니다. 어찌해야 해결을 볼수잇을까요?? 처음에 친절한 태도로 계약서쓸때와 이사뒷마무리의 태도가 이렇게 다를수잇는건지 같은 사람인지 의심스러울정도입니다. 다른 양주지역주민들도 국민익스프레스조심하십시오. 치를 수 있는 모든 방안을 모색해서 국민익스프레스가 다시는 양주시민에게 같은 피해를 주지않게 함은 물론 이 문제를 꼭 해결해야겟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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