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6.02.18
제목 | 양주시, 자동차 공회전 이제 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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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는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해 주차장,차고지 등 관내49개소에서 자동차공회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인체에 유해한 초미세먼지의86%가 자동차 매연에서 발생되며,승용차 공회전을10분 줄이면3km를 주행할 수 있는 연료가 절약된다.특히, 20년이내에 생산된 차량들은30초만 예열해도 충분하다”며, “불필요한 공회전을 줄이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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