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7.12.28
| 제목 | 양주시 광적면 생활개선회, 이웃돕기 물품 기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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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광적면 생활개선회(회장 함순남)는 28일 광적면사무소를 방문, 관내 불우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쌀떡국(2Kg) 20박스를 기탁했다.
함순남 회장은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기대하며 사각지대에 놓인 불우한 이웃들에게 따듯한 마음이 전달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적면 생활개선회는 생활환경 개선, 합리적인 가정관리, 농촌여성 소득원 개발 등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밝은 농촌을 지켜나가는 농촌여성단체로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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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회 기증(17.12.2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