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장흥면 사무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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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명희 |
내용 |
민원실에 일을 보려가서 기분이 너무 불괘했습니다
어제 면사무소에 등본을 발급하는 도중에 등본의 상대가 등본 말소자였습나다. 그러나 그것을 보고는 직원분(여자)분이 본인이 않이면 안된다고 큰소리로 다른 사람들은 신경스지도 않고 그양 않된다고 제가 다 민망하고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래 제가 법원에서 가지고 서류을 보여 주니 ..... 명색이 공무원인 사람이 그 여자분 등치값을 하던대요 목소리는 좀 큰지 .....친절을 중요시 해야하는된 사람을 무시 하는건지 정말 기뿐이 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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