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06 관념-관습-관례-관행 타파= 혁신의 길!!! |
---|---|
작성자 | 이용준 |
내용 |
스스로 어떤 일을 해보고 싶어하는 사람은
경영자가 될 가능성이 있다. 그것을 해내는 사람은 더욱 경영자가 될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가장 쓸모없는 사람은 새로운 일에 항상 반대하면서 도전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은 흔히 그 일이 실패하게 되면 ‘내가 뭐라고 했냐’ 하면서 비판만 한다. 일본 아사히 화성 회장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단 한가지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것은 단 한가지 뿐이다. 모든것은 변한다는 사실이다. 가장 안정된 기업은 불안전하고, 가장 불안정한 기업이 안전하다. NEC 小林 회장 자기 일을 정말로 아는 이라면 결코 자기가 전문가라는 생각 따위는 하지 않는다. 일을 아는 사람은 자기가 해온것보다 해야 할것을 훨씬 더 많이 보기 때문에, 언제나 발전해나가려 노력 한다. 인생의 최대 영광은 한번도 실패 하지 않는데 있는것이 아닌 넘어질때마다 다시 일어 나는데 있다. |
파일 |
|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이전글 정류장 신호등
- 다음글 음식물쓰레기 때문에 고민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