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분묘 이장.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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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용호 |
내용 |
살아있는 사람이 이사를 하는 것처럼 묘지를 옮기는 것을 이장이라고 합니다.
개.화장은 분묘를 파묘하여 유골을 수습해서 화장을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장의 경우는 손없는 날을 따져보고 좋은 날을 택하여 해야 할 것으로 봅니다. 그러나 개.화장의 경우에는 굳이 손없는 날을 따질 필요가 없습니다. 개.화장같은 경우는 유골자체가 완전히 소각되기 때문에 후환이 없다고 합니다. 개.화장은 편안한 마음으로 편안한 날을 택하여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봅니다. 격식을 따지고 손없는 날을 따지는 것이 틀리다는 것이 아니라 편안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모든일을 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벽제장묘는 정성을 다해 산소에 대한 모든 문제점을 원만하게 처리하고 대행하여 드리겠습니다. 부디 댁내에 평화와 안녕이 있길 바라며 연락 주시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묘지 이장 개장. 납골묘. 납골당.장묘토탈서비스. 연락처 : 031) 844 4448 9 010 3008 48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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