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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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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부채납공원
작성자 박찬준
내용 안녕하십니까?
저는 양주시 덕계동에 위치한 범양 아파트를 분양받고 4월 입주를 앞두고 있는시민입니다
어제 토요일2006년 2월 18일 인터넷 동호회에서 입주를 앞두고 아파트 현장방문및 샤시와 등기관련 법무사 미팅이 있어서 모임을 같고 황당한 소식을 들었읍니다.
전철개통은 2006년 12월 예정이나 덕계역은 2007년 하반기에나 이용가능 하다고합니다.
하여 인근 아파트 입주민들과 협의중이며 전철개통과 동시에 임시역사라도 사용하여 전철을
사용할수 있도록 양주시와 협의중이며 아파트 단지공원이 기부채납 공원이라는 터무니없는
소리를 들엇읍니다. 범양아파트는 2004년 분양당시 단지네 녹지1공원 (1단지옆 약400평) 짜리 공원과 녹지2공원(2단지 옆 700평) 짜리공원이 있어 안락하고 아득한 휴식공원이
있다고 광고하였고 2005년말 전철개통및 도보 5분거리라 광고하여 분양을 받았 읍니다.
모임에서 들은 이야기인 즉 사진첨부를 확인해 보세요
숫자로 표시한 1번이 400평공원이고 사진2번이 1단지와 2단지 를 관통하는 단지내12m 도로
3번이 700평짜리 단지공원인데 3개모두다가 기부채납 공원및 도로 랍니다.
당연희 공원에는 단지와의 경계용 담장(철제 펜스)가 있고 도로와 단지사이도 경계펜스가 설치되어 있읍니다. 그러면 단지에는 입주민들을 위한 공원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입주와 동시에 관리및 소유권은 양주시로 돌아 간다니 범양건설은 저희 입주민 들을 한마디로 우롱한것이아님니까. 분양가에는 기부체납한 땅과 공사비가 다포함 된것이라 생각하니 더욱더 억울합니다 밥해서 남주는겨이 아닙니까. 범양건설은 공원을 입주민들에게 귀속시키고 그에 합당한 땅을 구입하여 공원을 만들어 양주시에 기부 하던가 그상응하는 보상을 입주민들에게 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힘들게 마련한 아파트가 건설회사와 양주시횡포로 입주민들을 농락하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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