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양주시공무원들의 비리보도를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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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희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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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에 옥정지구 광석지구등 신도시 지정후에 공장, 창고등 여러 건축행위가 행하여 지는 것을 보고 지구지정후에 건축행위를 하면 진짜 낭비라는 생각을 해왔는데 그런 깊은뜻이 있었군요. 보상금을 뻥튀기하는 그런 놀라운 기술~~~~ 그런데 그런 행위들을 눈감아주고 평소에는 여러달 걸려야 허가가 나오든것이 불과 며칠만에 나오고 이런것들이 전부 자치단체장 선거에 대한 선심성 행정이었다는것에 더욱 분노를 느낍니다. 임충빈시장님의 진두 지휘하에 부하공무원들이 발벗구 나선거 겠지만 더욱 우스운건 일부 부하 공무원들도 직접 그 행위에 참여하여 어마어마한 액수의 보상금을 더 챙겼다죠? 물론 토지 보상금 더타게 해주셔서 고마워하는 분들두 일부 계시겠지요. 그런데 옥정지구, 광석지구에 입주하는 사람들의 입주부담금(분양가)오르는건 생각 안하셨는지요? 신도시 입주민은 양주시민이 아닌지요? 임충빈시장님! 지금당장 눈앞에 표 하나가 더 중요하신지요? 그 한표를 위해서라면 양주시 전부를 팔아 먹어두 돼는지요? 정신차리세요. 양주시민들은 바보가 아니랍니다.전부 보고 있답니다.몰라서 아무소리 안하는게 아니랍니다. 곧 검찰조사를 받으신다지요? 지금이라도 뉘우치시구 깊이 반성하세요. 지나가다 쓴소리 한마디 해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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