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6.03.10
제목 | 양주시, 봄철 과원 월동병충해 방제 당부 |
---|---|
내용 |
양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안종출)는 봄철 과원 월동병해충 피해를 줄이기 위해 방제약제를 적기에 살포해 줄 것을 과수 재배농가에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적은 강수량과 올해 겨울철 기온이 높게지속돼 월동병해충인 깍지벌레와 꼬마배나무이가 예년에 비해 많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월동병해충 방제를 위해 물500ℓ에 기계유유제17~18ℓ를 희석하여 이달12일까지 살포해주고 석회유황합제로2차 보완방제를 할 농가는20일 간격을 두고 약제를 살포해주도록 하고 있다.
또한,화상병 예방을 위해 석회유황합제 살포7일후 화상병 예방약제에 다른 약제를 절대 혼용하지 말고 한 가지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
파일 |
|
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