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6.03.02
| 제목 | 이웅구 선생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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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성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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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청 도로과에 얼마전 업무차 방문한적이 있습니다.
어쩌다 관공서에 와보니 낯설기가 그지없더군요 저는 개인적인 일로 서너번 정도 방문해야 될것 같다고 생각했던 업무를 그분의 도움으로 하루만에 그것도 단 몇분만에 아주 만족스럽고 흡족하게 끝낼수 있었읍니다 그렇게 까지는 제가 바로 알리고 싶었던 분(이웅구 선생)이 계셨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감동받은 것은 다름이 아닌 그분이 저를 도와주시려고 적극적으로 일하시는 모습과 저를 가족처럼 편안하게 대해주시는 태도에 저도 서비스 업종에 근무하는 사람으로서 너무 감동했기 때문입니다. 요즘 각부처,기관에서 말하는 서비스정신 즉 방문시민들의 불만해소도 아니요, 고객만족도 아닌 방문객들을 감동시키는 시대가 왔다는 것을 바로 이분 이웅구 선생께 실감했습니다. 이웅구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2006년 2월 큰도움을 받은 박성용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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